저는 미술작품(평면작품)에 유리액자를 대신해서 투명 코팅처리를 위해 본 제품(크리스타 레진)으로 테스트 중입니다.
제가 찾고있는 제품은 2차 작업(센딩작업 등등) 없이 1차 작업으로 투명도가 좋고 매끈한 표면의 얇은 코팅막을 형성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.
여러 제품을 테스트하는 과정 중에 본 제품을 찾게 됐습니다.
사용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.
1. 크리스타 레진 아트, 탑 코트, 케스트, 딥 케스트 제품들의 "셀프 레벨링"의 차이가 있는지요?
2. 위 제품들의 "황변현상"의 차이가 있는지요?
3. 위 제품의 테스트 과정 중에 표면에 간혹 미세한 물결무늬 층이 생기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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